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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글이 2006년이라니....
by 김해나래 at 01/11 hello by Naomi at 04/06 hello by Naomi at 04/06 hello by Naomi at 04/06 hello by Naomi at 04/06 nice by Robert at 04/06 nice by Robert at 04/06 nice by Robert at 04/06 nice by Robert at 04/06 엑박떠요-ㅁ-;;;;; by 대발 at 02/14 라이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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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2월 09일
![]() 오늘 전화회사가서 인터넷 설치를 신청하고 왔습니다~ 분명히 말해 놓기는 ASAP(As soon as possible) 이라고는 했지만.. 원래 여기 사람들이 좀 많이 느려서..ㅡ.ㅜ 제가 보기엔 한 2주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제 집에서 인터넷으 되기만 한다면.. 포스팅도 더욱~ 빨라질 것입니다~ 이제 곧.. 그나저나 오늘은 갑자기 쯔바이가 생각이 나더군요.. 정말 재미있게 했던 게임입니다 ㅎ 아기자기한 케릭과 제법 신선한 마법(?)들.. 이런날은 따끈따끈한 녹차와 책 한권을 딱 읽어 주는게 그만이죠~ 오늘은 "보너스 트랙" 이라는 소설책을 읽어야겠습니다. 한국에서 사온 소설책입니다~ 아아.. 책은 좋은거에요..ㅜ.ㅠ 헬싱 OVA.. 그분이 오십니다. 2006년 02월 08일
![]() 세상을 살아오면서, 세상을 살아가는건 정말 힘들고 또 무섭다는 것을 느낍니다. 무슨 일상생활인 듯이 찾아오는 무력감들과, 좌절감들..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한 실망들.. 이러한 것들을 겪어 오면서 가끔씩은 다가올 미래에 눈이 어두워지곤 합니다. 하지만 가끔씩 제 가슴속에 살고 있는 용기라는 친구는, 제게 항상 희망을 주고, 웃음을 줍니다. 제가 변할 수 있는 이유는.. 제가 바꾸어 나갈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이 친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부득이하게도 이 친구는 아직 상당히 작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 친구도 점점 커져 가겠죠. 이 친구가 성숙해 질 무렵의 제 모습이 궁금해 집니다. 그리고.. 2006년 02월 02일
도착했습니다~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18시간의 비행시간과, 3시간의 대기시간.. 거의 하루가 걸리는 시간을 넘어서 정신을 차려보니 남아공의 대지에 발을 딛고 있었습니다. 부모님과 한국을 생각하면 가끔은 정말 오기 싫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살만하고, 공부도 할만하지만, 중요한건 너무 멀기 때문이죠.. 이번에 일본에 다녀올때는 무슨 버스타고 다녀온 느낌이 들정도로 시간이 적게 걸렸다고 느낄정도였으니까요.. 벌써 4년.. 이제 5년째로 접어들면서 비행기도 많이 타 보았지만.. 탈 때마다 생각나는건, 정말 타기 싫다는 것입니다..ㅜ.ㅠ 도대체가 불편해 죽겠요오오~ 오늘 아는 지인의 도움으로 이렇게 인터넷을 빠른 시간안에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제 컴퓨터가 아니라 포스팅도 못하지만.. 이렇게 글로라도 남기고 싶었어요 ^^ 딱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을 키고 뜨는 속도들을 바라보니.. 드는 생각이 딱 한가지더군요.. - 돌아왔구나..ㅜ.ㅠ 너무 느려~ 2006년 01월 31일
![]() 오늘은 1월 31일.. 1월 31일일은 저에게 매년 아주 특별한 의미가 있답니다. 바로 제가 태어난 날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어쩌다 보니 또 하나의 해프닝이 생겼습니다. 바로 오늘 제가 남아공으로 돌아가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뭔가 많이 슬퍼집니다.. 항상 있는 일이지만, 공항에서의 이별이란 절대로 적응되지 않더군요. 유리문을 가운데 두고, 눈물을 흘리시는 어머님과 그걸 걱정하듯 바라보시는 아버지.. 그리고 옆에서는 가득 짐을 들고 눈물을 흘리는 아직은 어린 여동생을 보고 있으면, 자꾸만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그래도 그 순간만큼은 눈물을 꾹 참습니다. 마지막까지 씩씩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동생을 위해 강해질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생일이라 매우 행복하지만, 가는 날이라 무척 슬퍼지는군요 ^^ 그나저나 생일이 되도 별로 그렇게 큰 감흥이 없군요~ 저만 그런걸까요? ^^; 어쨌거나 남아공에 도착해서 인터넷이 깔리는 대로 바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엔 저번처럼 오래걸리지는 않을꺼에요~ ^^* 2006년 01월 28일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이제 구정이네요 저에게는 4년만에 한국에서 맞는 구정이라 의미가 깊군요~ 새뱃돈 받을 나이는 이미 지나 별로 미련은 없지만, 왠지 새뱃돈이 그리워지는 오늘입니다., ㅎ 그나저나 여러분들은 구정에 주로 뭘 하세요? 어제는 소설책을 몇개 사 봤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기대작들은~!! ![]() ![]() 바로 이 두권입니다~ 연동되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빨리 읽어보고 싶습니다~..ㅜ.ㅠ 아 그리고 결국 서점가서 책을 다 직접 사가지고 들고 왔답니다.. 무거워서 혼났습니다..ㅜ.ㅠ 그나저나 아직 하야테처럼을 못구했군요.. 정말 산뜻한 만화입니다. 읽으면서, "이놈 물건인데?" 라는 생각을 여러번 했다는.. ㅎ 신선한 재미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입니다~ ^^ |